검색결과
-
제1회 울릉도.독도아리랑 전국경창대회 성료국토의 최동단 독도의 모도인 울릉도에서 지난 23일 제1회울릉도.독도아리랑 전국 경창대회를 열어 세계의 노래, 인류무형문화유산 '아리랑'을 널리 알렸다. 경북 울릉군에서 울릉도아리랑을 전승하고 있는 (사)울릉도아리랑보존회(회장 황효숙)가 울릉군한마음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회 울릉도.독도아리랑 전국 경창대회’를 개최했다. 일반부는 금상 조여화(대구), 은상 신재희, 동상 박선영, 장려상 최경남.윤정원, 특별상 이태자.최은주 님이 받았으며, 단체부는 금상 정선아리랑(박명화 등 10명), 은상 성주의병아리랑(백기선 등 8명),동상 영천아리랑(문숙자 등 6명), 장려상 영천아리랑(강영순 등 6명)이 받았다. 또한 학생부는 금상 최정원, 은상 강효주, 동상 이예나, 장려상 권도연, 특별상 일본 동경한국학교(5학년 40명), 동경한국학교 유민아(5학년), 김채아(미취학), 최이정(미취학) 어린이 등이 수상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 참가한 일본 동경한국학교(5년 40명) 학생들이 참가해 지정곡 울릉도아리랑과 본조아리랑을 불러 민족의 소리 아리랑의 국제적 위상과 함께 울릉도.독도아리랑 전국 경창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심사위에 따르면 이들 동경한국학교 학생들의 소리를 심사한 결과 상급 점수를 득했으나, 대회 규정에 따라 특별상으로 대처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울릉도에서 최초로 개최한 '울릉도아리랑'을 지정곡으로 한 전국아리랑경창대회로 민족의 삶, 애환과 희로애락을 소리로 표현한 민족의 소리 아리랑과 울릉도의 소리 울릉도 아리랑.독도 아리랑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마련됐다.
-
(주)국악신문 사할린동포장학회, 러시아 동포 청소년 장학금 전달(주)국악신문(기미양 대표이사)가 주최하는 사할린동포장학회 장학금 전달식이 25일 국악신문 주필실에서 개최되었다. 수상자는 신마이야 학생과 싸프로노브 안드레이 학생이다.신마이야 학생은 영화국제관광고등학교 1학년으로 사할린 한인 한국어 교육의 선구자 공노원(전 사할린한국어교육협회 부회장) 선생의 손녀이다. 수상 이유는 2017년부터 사할린과 한국에서 개최되는 사할린아리랑축제와 전국아리랑경연대회에 참가하여 '사할린아리랑'을 지속적으로 알려오고 있다. 싸프로노브 안드레이는 인천연수구 청학중학교 3학년으로 고려인 4세이다. 수상 이유는 5살부터 가라데를 시작하여, 카자흐스탄에서 가라데 유럽 챔피온을 따고 나서 한국에 이주하였다. 2020년 동경에서 열린 세계청소년가라데대회에서 세계 챔피온을 거머쥔 꿈나무이다. 국내 다문화사회 학생들에게 용기를 주고 있다. 국악신문 사할린동포장학회에 장학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은 다음과 같다. 국악계 장문희(전북문화재 판소리 '심청가' 보유자), 김나영(아리예술단), 유지숙(향두계놀이보존회), 이희춘(진도북춤보존회), 이승한(고판사), 진미애(진미애국악원) 아리랑전승단체 아리랑도시문경시민위원회, 김연갑(아리랑연합회), 한영숙(군포아리랑보존회), 남은혜(공주아리랑보존회), 배경숙(경산아리랑보존회), 곽동현(영남아리랑보존회), 이혜솔/김화숙(왕십리아리랑보존회), 유은서(동두천아리랑보존회), 김희은(부산동래아리랑보존회), 김길자/김진순/서금옥(정선아리랑보존회), 황효숙(울릉도아리랑보존회),조명숙(안성아리랑보존회) (접수순) 사할린 한인협회 권경석(전국사할린귀국동포연합회장), 사할린한국어교육협회, 이병일(전 사할린한국교육원장) 일반인 김바다, 김한나, 정수현, 김니은, 이이랑, 이도은, 이아리, 노이진, 노아진 만 4세(이이랑)부터 85세까지 동참하여 1만원부터 100만원까지 성금을 보내왔다. 특히, 아리랑도시문경시민위원회(문경) 이만유 회장과 전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100만원 성금을 보내주었다. (주)국악신문은 국내외 러시아 동포들에게 국악공연 체험, 한복보내기운동, 가훈보내기를 시작하면서 '국악기보내기운동'을 펼치고 있다. 그동안 삼정제빵소 등 여러 기업으로부터 후원을 받아서 동포사회에 '평화의 빵 보내기', 김치보내기, 겨울방한구두 등을 보내 오고 있다. 한편 'KBS이웃집 찰스' 방송 제작팀이 장학증서 수상식을 전 과정을 촬영하였는데, 사할린 4세 신마이야 가족을 중심으로 새해 방영될 예정이라고 한다.
-
제1회울릉도독도아리랑 전국경창대회 서금옥 씨 대상 수상
-
제13회 전국 동구리 전통민요경창대회 수상자 명단제13회 전국 동구리 전통민요경창대회 부문 상 훈격 성명 비고 통합대상 강원도지사 정선아우라지 일반부 단체 최우수상 양양군수 선소리산타령보존회 우수상 양양군의회의장 한소리보존회 장려상 양양문화원장 동두천민요보존회 팔탄향토민요보존회 일반부 개인 최우수상 양양군수 이인재 우수상 양양군의회의장 조희진 장려상 양양문화원장 김영숙 조귀녀 대학부 최우수상 양양군수 김다현 우수상 양양군의회의장 김유진 장려상 양양문화원장 김민솔 박지민 동구리소리상 양양문화원장 삼척국악아카데미 양양여울소리민요단 아리아리예술단 서금옥 임창수 조여화 합계 19팀
-
(156) 감사/노천명저 푸른 하늘과 태양을 볼 수 있고대기를 마시며내가 자유롭게 산보할 수 있는 한나는 충분히 행복하다이것만으로 나는 신에게감사할 수 있다 추천인:서금옥(정선아리랑보존회 회원) 나는 이 세상에 태어나서 충분히 행복하다. 아리랑을 통해 사람들을 만나고, 아리랑을 불러서 상도 탔다. 아리랑의 보물, 정선아리랑을 매일 부르고 있다. 김길자 스승님, 감사합니다.
-
제17회 대구최계란명창 전국아리랑경창대회 명창부 대상 한승연23일 대구달서아트센터에서 개최된 제17회 대구최계란명창 전국아리랑경창대회 명창부 대상 한승연이 차지했다. 독립적인 전국단위 아리랑 경창대회로는 정선아리랑경창대회에 이은 역사 깊은 대회이다. 故 정은하 명창이 전국아리랑전승자협의회를 결성하며 아리랑전승 활성화를 위해 제정한 대회로 긴아리랑, 진도아리랑, 정선아리랑, 상주아리랑, 대구아리랑(정은하 작창) 명창을 배출했다. 금년에도 학생부, 일반부, 단체부, 명창부에 많은 응모자가 참가하여 경연을 벌였다. 금년 명창부 대상 수상자인 한승연은 한중대전통문회학부 한국음악전공하고 정선아리랑 이수자로서 10여년 활동해 오는 재원이다.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 18년, 정선아리랑보존회회 21년, 현 정선아리랑보존회이사로도 활동해 오고 있다. 다수의 수상경력도 있다. 제16회강뭔무형문화대제전 신진상 수상, 제48회 정선아리랑제실버합창대회 대상 수상을 하였다. 명창부 금상에는 조여화, 은상에는 서금옥, 동산에는 조희진, 장려상에는 이혜솔이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정은하 명창의 유지를 받들어 제자들이 준비한 대회로 내년부터는 더 확대된 대회로 발전시킬 것을 다짐하였다. 한편 심사위원장 이금미 명창은 "학생부가 중고들학생이 없이 초등학생들로 채워진 것은 매우 아쉽다. 그들이 모두 서울로 진출한 탓인데, 내년부터는 이들을 적극 독려하여 참여하게 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명창부 대상 한승연 금상 조여화 은상 서금옥 동산 조희진 장려상 이혜솔 일반부 금상 최문희 은상 성은주 동상 윤정원 장려상 송정란, 신재희 단체부 금상 송정희 외 6명 은상 최은주 외 5명 동상 장춘자 외 7명 장려상 김춘자 외 5명, 문귀옥 외 3명 학생부 금상 최정원 은상 신화영 외2명 동상 박신우 장려상 강준서, 박시현 외 1명 특별상 김채아, 최이정
-
아리랑명창 등용문, 대구최계란명창전국아리랑경창대회, 대상에 백선혜(사)영남민요아리랑보존회가 주최한 제16회 대구 최계란 명창 전국아리랑 경창대회에서 명창부 백선혜(대구,1987년생)씨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봉선화(진도), 곽윤정(대구), 신유딧(진도), 이영순 외 11명(정선)이 명창부, 일반부, 학생부, 단체부에서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백선혜씨는 "10대 초 처음 배운 남도소리,이어서 경기소리. 영남민요를 정은하 명창에게 사사했다. 서울예술대학 국악과를 전공하고, 결혼을 하고 나서 굳은 결심을 하고 다시 20년만에 소리를시작한지 1년만에 이 대상을 받게 되어 너무나 영광스러운 날이다. 다시 소리를 시작하는 날부터 죽어라고 매일 나와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이런 성과를 받게 될 줄 몰랐다"라고 수강소감을 전했다. 대회는 지난 20일 대구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열린 제20회 대구아리랑축제와 함께 열렸다. 올해 축제에선 조선말 국채보상운동 당시 여성으로서 주도적인 역할을 했던 기생 영무 염농산의 삶을 주제로 한 소리극 '염농산 아리랑'(연출 최석민, 대본 김재만)을 선보였다.정은하 영남민요아리랑보존회장은 "최계란아리랑경창대회는 대구 출신 최계란 명창이 1936년 밀리온레코드에서 취입한 '대구아리랑'을 2005년 다시 찾은 것을 기념하기 위해 시작했다"며 "민족의 얼이 담긴 인류무형문화유산 대구아리랑이 꾸준히 국민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그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부문별 입상자는 아래와 같다.▷명창부 서금옥(은상), 조희진(동상), 민진기(장려상) ▷일반부 정지선(은상), 권수현(동상), 최경남‧성은주(장려상) ▷학생부 안세현(은상), 박서현(동상), 서민호·박민지(장려상) ▷단체부 최은주 외 7명(은상), 위정순 외 6명(동상), 서옥숙 외 9명·노계숙 외 3명(장려상).
-
제15회 대구최계란명창전국아리랑경창대회 대상에 이상우씨 수상지난 21일 토요일 오후 5시 대구 달성문화센타 대강당에서 명창부 이상우(58·대구) 씨가 지정곡 '대구아리랑'과 자유곡 '김옥심제 정선아리랑 ' 으로 영남민요아리랑보존회(회장 정은하)가 주최한 제15회 대구최계란명창전국아리랑경창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참가자는 제주에서 강원도까지전국 국악단체와 아리랑 전승단체에서 총 60 개팀이 참여했다. 명창부는 15 명, 단체부 15개 단체, 나머지 일반부 총 60여단체가 참가했다. 조희진(정선군), 손정자(정선군), 이유정(포항시), 손영미 외 6명(제주시)이 명창부, 일반부, 학생부, 단체부에서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 부문별 아리랑 경창대회 입상자는 아래와 같다.▷명창부 진정남(은상) 홍순옥(동상) 김옥자(장려상) ▷일반부 김경숙(은상) 김쾌우(동상) 신정자 정지선(장려상) ▷학생부 신유딧(은상) 신예진(동상) 이예나·박세아 외 2명(장려상) 박민지 박서현 이태희 서민호 박제인 박신우(특별상) ▷단체부 서금옥 외 9명(은상) 최분이 외 18명(동상) 함미경 외 4명·이종명 외 13명(장려상) 정은하 영남민요아리랑보존회장은 "최계란대구아리랑경창대회는 대구 출신 최계란 명창이 1936년 밀리온레코드에서 취입한 '대구아리랑'을 2005년 다시 찾은 것을 기념하기 위해 시작했다"면서 "지난해와 올해는 코로나 19로 대면 축제를 하지 못했지만 인류무형문화유산 아리랑이 시대의 노래인만큼 대구아리랑이 대구시민의 레파토리로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그 역할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영천아리랑전국경창대회, 대표 경창대회로 안착1935년 국문학자 김사엽에 의해 ‘永川아리랑’ 존재확인, 1970년 계명대 김진균교수 논문을 통해 연구자료화, 1986년 김연갑(‘민족의 노래 아리랑’ 편자)에 의해 경북 영천 지역아리랑으로 정형화, 1992년 정은하(현 영남아리랑연구보존회 회장)에 의해 아리랑 레파토리화, 2002년 전은석(영천아리랑연구보존회)에 의해 영천 지역화. 이상이 영천아리랑의 대략적인 연혁이다. 이후 2011년 전승단체 영천아리랑연구보존회가 결성되어 지역화 완성을 이뤘다. 그리고 2013년 제1회 영천아리랑전국경창대회와 영천아리랑축제를 개최하여 금년 제8회를 마쳤다. 행사는 경창대회와 축제를 당일에 시행하기도하나 금년은 경창대회와 축제를 나누어 이틀 동안 시행했다. 영천에서는 다른 지역과 달리 경창대회를 개최하고 이를 축하하는 형식으로 축제를 하는 독특한 형태이다. 이는 2013년 실행 준비 과정에서 영천아리랑 존재를 전국에 알리려는데 중점을 둔 결과이다. 당시 4개 지역 아리랑축제가 시행되는 현실에서 전략적 판단에 의한 것이다. 이런 전략에서 외지 국악인들이 대상을 차지했고, 당연히 상금이 외지 참가자에 주어졌다. 그러나 대상자는 1인이지만, 외지에서 오는 경창대회 참가자는 학생, 단체, 일반, 명창부를 포함하여 150명 정도이고 그 가족들 50여명을 포함하면 200여명 정도가 되어 애초의 전략대로 영천과 영천아리랑을 국악계에 알리는 효과를 얻어왔다. 이들 모두는 영천시민회관과 국악신문 홈피를 검색하여 영천아리랑 음원으로 연습하여 참가하고, 이후 자신의 무대에서 레파토리화 하기 때문이다. 공고가 나가면 전국의 국악이나 아리랑 전문 사이트 전반에 ‘영천아리랑’ 검색 조회수가 급증한다. 예컨대 27종의 영천아리랑 음원을 탑재한 유튜브 ‘정창관의 아리랑’에 검색 조회가 급증한다. 결과적으로 경창대회 중심의 영천아리랑 알리기는 성과를 얻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영천아리랑의 학술성과 예술성에 대한 학계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앞으로 2회 정도는 경창대회에 더 역점을 두는 것이 전략적으로 유리하다고 본다. 심사위원들의 중평도 다른 지역 경창대회에 비해 참가자 분포가 광역적이고, 수준도 6회부터는 향상되었다고 분석한다. 특히 심사위원장인 정창관(금년 화관문화훈장 수상자) 선생은 "3회 때 축제평가위원장으로 참관했을 때보다 안정적인 운영과 향상된 수준이 눈에 뛸 정도”라고 평가하였다. 금년은 4개 부문 모두 영천지역 경연자가 참가했고, 수준도 수상권에 들 정도라서 괄목되는 현상이다. 다만 학생부는 코로나 영향을 감안해도 저조한 평가를 받았음은 아쉽지 않을 수 없다. 금년 참가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전년에 비해 1/3 정도이지만 명창부 경연 수준은 만족할 만하다는 중평이다. 명창부를 제외하고 모두 단심으로 진행했고 학생부는 영상심사로 대체하였다. 금년 명창부 대상은 춘천에서 참가한 서금옥(60) 경연자이다. 예선과 결선에서 정선아라리(긴소리, 잦은소리, 엮음소리)를 불러 최고 점수를 받았다. 정선아리랑 전수자로 이미 공력을 쌓아오다가 영천에서 이를 인정받은 것이다. 심사 배점 기준에 일반부와 명창부는 ‘공력’과 ‘음정’을 높게 평가하게 되는데, 실제 음정의 안정성은 공력이 뒷받침 해준다는 것이 심사위원들의 일치된 의견이다. 나이가 많다고 하여 공력이 있다는 뜻은 아니다. 수업과 전수 과정의 시간과 노력을 말하는 것이다. 행사를 주최한 전은석 이사장은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성과를 거뒀고, 내년은 더 높은 수준의 대회를 준비하겠다.”는 소회를 밝혔다. 이연화 대회장은 "영천아리랑으로 시민들이 자부심을 갖게 하는데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어 열린 ‘영천아리랑축제’에서는 정은하(전국아리랑전승자협의회 회장), 김길자(강원무형문화재 제1호 정선아리랑 예능보유자), 곽동현(음악학 박사), 전은석(영천아리랑연구보존회 회장) 등 명창들이 다양한 아리랑을 선사했다. 그리고 최기문 시장과 시민들이 특별출연한 가수 조명섭 공연까지 즐겼다. 이 행사는 까다로울 정도의 방역수칙을 이행하여 타지역 관객들의 입장을 제한하기도 했다. 이 행사는 ‘경북TV’ 유튜부를 통해 중계되었고, 다시 보기를 할 수 있다.(기미양 국악신문 객원기자)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한글서예로 읽는 우리음악 사설(193)<br>강원도아리랑
- 2‘2024 광무대 전통상설공연’
- 3국립남도국악원, 불교 의례의 극치 '영산재', 특별공연
- 4이윤선의 남도문화 기행(145)<br>한국 최초 '도깨비 학회', 아·태 도깨비 초대하다
- 5춘향국악대전 판소리 명창부 대상에 이소영씨
- 6국립민속국악원, '제6회 2024 판놀음 별별창극'
- 7서울문화재단, 클래식부터 재즈까지 '서울스테이지 2024' 5월 공연
- 8이무성 화백의 춤새(91)<br> 춤꾼 한지윤의 '전통굿거리춤' 춤사위
- 9제3회 대구풍물큰잔치 ,19일 디아크문화관광장
- 10국립극장 마당놀이 10주년…“새로운 얼굴 찾아요”